이번 2부 세미나도 필기하면서 알차게 잘 들었습니다!!
저번 1부때 견갑, AC joint의 움직임으로 견갑에서의 움직임으로 시퀀스 짜서 수업 적용했을 때 개운하다는 피드백 받았었는데 이번 이론과 함께 케틀벨 운동도 다르게 접근해 보고 싶어요!!
어떤 운동이 필요하겠구나 생각할 때 엄청 까다로워지는데 이론 자체를 다 풀어서 설명해 주시니 항상 감사합니다.. 저희 대표님 얼마나 잘 설명해 주시냐면.. 저는 평소 오프라인 세미나를 가도 한 문장을 곱씹어서 많이 풀어내는 편인데 대표님은 어려운 용어가 있는 문장 자체를 풀어서 쏙쏙 뇌에 꽂히게 알려주시니 세미나만 듣는다면 다 얻어갈 수 있어서 대표님 세미나는 꼭 들으려고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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