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세 친정아빠가 집장사를 오래하셨는데 어깨를 많이 쓰셔서 이제는 양쪽어깨 모든 인대가 끊어져서 수술하기도 그렇다고 진통제로 버틴다고 합니다
강의를 듣다보니 아빠가 거북목자세로 오래 살아오신것도 기억났습니다
아빠에게 어떤 도움이 될수 있을까 고민중입니다
베이커리하는 남편도 회전근개파열로 재작년에 수술을 했었는데 가끔 통증을 호소합니다
해부학 배운지 오래되어 신용어가 낯설어서 배움이 길이 멀었음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다시 복습해보면서 공부해야겠습니다
계속 배움의 자세로 임해야겠습니다
매번 강의를 통해서 대표님의 열정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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