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생활에서 단백질 섭취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터라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매 끼니 단백질을 섭취하려 노력하고 있고, 음식에 포함된 단백질이 부족하면 단백질 보충제를 이용합니다.
하지만 그냥 '단백질'의 그람 수에만 집중을 했지, 단백질 성분에 대해서는 정말이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세미나의 내용은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듯한 충격이었습니다. 나름 단백질을 챙긴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수박 겉핥기 식으로만 챙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세미나를 계기로 단백질의 성분과 원산지를 따져서 고를 수 있는 현명한 소비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의 세미나 공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좋은 기회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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