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사무일을 많이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허리에 무리가 간건지 통증이 생기더라구요ㅠ 그래서 더 유의해서 귀 쫑긋 세우고 들었던 것 같습니다.
조금 나태해질만 하면 대표님이 강의해주셔서 다시금 마음 단단히 잡아봅니다! 저또한 도움이 많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