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요통을 달고 살아서 저에겐 평생 고민입니다.
이제 막 배우는 단계에서 이해하기 쉽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알고 있던 허리 운동 관련 지식들이 잘못 되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강사로서도 좋은 지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무료로 세미나 열어주시는 대표님 열정을 보면 믿고 따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배워 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