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너무나도 익숙하지만 또 너무나 몰랐던 내용을 자세히 들으면서 와닿는 부분이 있었고 초보강사라 아직 세미나를 가본적이 없었고 다음날 수업이라 줌으로 못들었던 내용을 녹화본으로라도 들을기회가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