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와 관련된 세미나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몇몇 사진들이 있는데, 볼 때마다 반가우면서도 다시한번 눈에 불을 켜게 되고 귀가 번쩍 뜨이게 되네요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확실히 전과 다른 수업을 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