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발의 중요성에 비하면, 발과 발목에 대한 해부학은 조금 소흘히 했던것 같은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좀더 자세히 알게된 것 같습니다.
조금 어렵기도 했지만, 그만큼 저의 지식이 그동안 너무 없어서 어렵게 느껴졌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복습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세미나 내내 생각했습니다. 다음 발과 발목 세미나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