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에 세미나는 처음이라 생소한 호르몬이 많았다
책의 내용이 어렵지 않았고 대표님께도 쉽게 풀어주시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공부하기 전에 참석하면 좋은 세미나다
아직은 생소한 내용이라 다 기억하긴 어렵지만 강사생활을 위해 꼭 들어야할 세미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