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쨔딸이 척추측만증이 있는 17살인데 공부를 많이 하면 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그때그때 허리를 눌러주거나 파스를 붙여주거나 했는데
세미나를 들으니 허리중립이 서있는 자체이기 때문에 걷거나 뛰는 운도을 권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세미나를 들으니 딸이 자기를 위해 이렇게 열심히 듣냐고 좋아했습니다
여기저기 아픈 나이인데 강의에서 들은 구조적인 원리를 기억하며 운동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