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뉴만책이지만 우리 대표님의 해석이라면 제법 이해가 됩니다. 발의 전반적인 기능과 해부학을 훑어가는 시간이었고 필기하며 따라가다보니 2시간이 훅 지나가네요. 2차에서는 평발에 대해 좀더 심도있게 알아본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