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만은 꼭 읽어야 할 책중 하나라고 들었는데 혼자서는 정말 엄두도 못낼 어려운 책이었어요!
대표님께서 이렇게 풀어서 이야기 해주시니 필요한 내용이 쏙쏙 이해가 잘됐습니다:)
이름이 워낙 어려워서 세미나를 듣고도 계속 다시보며 공부해야 겠지만! 그래도 발을 만져보며 여기가 이렇게 생겼고 왜 관절들에서 그런 움직임으로 발이 다치는지등
많은것을 알게됐네요! 그리고 대표님 너무 재밌어서
엄청 웃으며 재밌게 세미나 듣습니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