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필라테스 강사 이전에 요가강사 시절부터
왜 이동작하면 여기가 아플까요?
왜 안될까요?
이런 증상이있는데 해도될까요?
하는 질문에 답을 드리기위해 해부학 공부를 이어갔어요
여러 세미나도 듣고 책도 보면서요!
세미나에 참여하면서 필라테스를 배우면 이 문제에 대한 답이 풀릴까? 하는 마음에 필라테스 자격증을 알아봤고,
이미 많은 세미나에 참여하며 많은 비용을 썼던 저는
* 세미나를 매달 저렴히 열어준다
* 대표님이 하는 해부학 강의
이 두가지에 이끌려 멀지만 믿음이가는 더올바른에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우리 협회에서 진행해주시는 여러 세미나를 들었고,
어느정도 제 일에서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하지만
계속 꾸준히 공부하며 느끼는 점은
몸에 대한 공부는 답도 끝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점에 대해서 저는 협회 선택을 아주 잘한듯해요 😁
대표님 역시 끝 없이 공부 중이시고
주기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 리뷰강의까지 열어주십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 이사람 여기도 아프고 저기도 아픈데,,
이런 동작밖에 못 시키는데...
점점 여기가 병원인가? 내가 이분께 가이드하는게 운동이맞나.. 싶은 적이 많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이런 회원님이 장기적으로 건강해지려면면 저강도의 재활 목적의 동작만 반복할 것이아니라,
고강도 운동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게 나의 역할이다!! 라는 것을 아주 많이 느꼈어어요
단순히 답을 내려주는게 아닌 더 발전하고 넓게 볼 수 있게 해주는 책 리뷰 정말 도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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