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강사 생활을 하다보니 해부생리학의 중요성을 많이 느껴서 1년쯤 됐을때 저는 따로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러고 오랜만에 다시 이런 좋은 기회가 생겨 근육호르몬 세미나를 듣게 됐는데 전에 공부했을때 놓쳤던부분 더 세세하게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 쪽 전공이 아니시라면 정말 한 두번 공부해서는 완벽하게 이해하기 힘든 이론인거같습니다 다음에 또 열리게 된다면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