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있으신분들은 가벼운 걷기 정도의 운동을 선호하시는데 중ㆍ고강도의 운동으로 호르몬과 지방 조절하면 더 건강해 질수 있구나를 알게 되었고 많은양의 근육은 건강의 자산이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추석 연휴의 황금의 시간 알차게 보내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