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운동 세미나를 듣고 그동안 제가 해왔던 수업의 난의도를 다시 되돌아봤던 것 같습니다
해부학수업 때 대표님이 강조하셔서 백년운동책을 이미 읽은 상태였지만, 제대로 적용을 시키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단지 회원님이 힘들어보인다는 이유로 강도를 낮게 설정하진
않았는지 또는, 회원님의 통증때문에 지레 겁을먹고 강도를
낮춘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충분히 인지시킨후 운동을 시켜드렸더라면 더더잘 따라오셨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듭니다
이번세미나는 저에게 한번 올바른 방향으로 갈수 있는지 체크할 수 있는 시간이 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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