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호르몬 마이오카인
내장지방이 지방이 쌓여있는 형태이고 외모적으로 좋지 않다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쓸데 없이 일을 많이 한다니 뱃살의 심각한 위험성을 깨달았다
나이가 들어감에따라, 유전적인 영향 등 여러 요인이 있지만 최대의 방패막인 결과적으로 고강도 운동을 했을 때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신체 내 근육에서 분비된 물질들이 장기들의 건강을 증진 시킨다는 점 (눈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니구나,,)
근육이 많다고해서 기초대사량이 반드시 높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 등 새로운 사실도 공부 할 수 있었다
필라테스에서 고강도 유산소성 동작들을 적용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앞으로 더더욱 연구해 보아야겠다
(더 많이, 더 힘들게, 그리고 가능한 매일 !!)
늦은 시간까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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