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 할 때 무조건 많이 내려가야 좋다! 라는
편견을 깨주신 세미나였어요.
수업 시퀀스를 짤 때 기구에만 의존할 게 아니라
회원이 자신의 체중을 사용한 부하를 느낄 수 있는 수업 구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