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언제나 열정적인 강의로 많은 것을 전달해주시고자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 번의 강의로 모든 것을 터득할 순 없겠지만,
가랑비에 옷 젖듯이 꾸준히 들으니 귀가 트이는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백년운동 세미나가 있을 때 참여하면
그 땐 더욱 유용한 시간이 되겠죠?
곧 매트 시간에 짐볼을 활용할건데 더 잘 숙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