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고 고관절 통증이 왔다갔다해서 병원에 가도 명확하게 이유를 찾을 수 없었는데 세미나를 들으면서 허리를 숙이고 올라올때 내가 어떤 자세를 하고있는지 살펴보니 과하게 골반을 쓰고 있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햄스트링을 쭉쭉 늘리는 시원한 느낌을 좋아해서 자주 했었는데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키는 동작을 반복해왔으니 대표님께서 밀씀하셨던 추천운동을 히면서 내몸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도록 적용시켜보겠습니다.
늘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